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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가 2011년 ‘UN도시환경협약 도시 정상회의’를 제안하며 환경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었다. ⓒ광주광역시 |
| 광주시가 2011년 국제환경도시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 공유, 교류협력을 넓히기 위해 'UN도시환경협약 도시 정상회의'를 제안하며 환경분야에서도 글로벌 경쟁에 뛰어들었다.
'UN도시환경협약 도시 정상회의'는 영국 런던 등 세계 45개국 107개 도시의 시장, 환경국장, NGO단체 대표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환경회의로 광주시는 지난 2월초 미국샌프란시스코 시장에게 광주시장의 서한을 보내 '2011광주세계환경엑스포'기간에 광주 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5월 서울에서 열리는 C40 제3차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샌프란시스코시 환경국장과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할 예정이며, 이 회의가 성사될 경우 광주에서는 가장 큰 국제적 규모의 행사가 될 전망이다.
'UN도시환경협약'은 지난 2005년 6월 5일 환경의 날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영국 런던, 러시아 모스크바, 이탈리아 베니스 등 세계 52개 도시 정상들이 생태적 지속가능하고 사회적으로 평등한 미래도시 건설에 앞장서기 위해 UN프로그램의 하나로 협약했다.
광주시는 같은 해 11월 광주시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청을 직접 방문, 세계 53번째, 국내에서 최초로 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정상회의가 성사될 경우 광주가 세계 속의 친환경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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