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산업기술원』출범('09.4.8)
"환경산업 수출 전략화 및 육성 전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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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개발 단계에서부터 수출 산업화까지 전 주기적인 One-Stop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문화된 지원체계구축 ◇ 정부 공공기관 선진화계획에 따른 첫 번째 통합성과... |
□ 국내 환경산업의 수출전략화 육성지원을 위해 한국환경기술진흥원과 친환경상품진흥원을 통합
하여 기술개발 단계에서부터 수출 산업화까지 전 주기적인 One-Stop 서비스 제공할 수 있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상일)이 4월8일 새롭게 출범한다.
□ 이번 공공기관 선진화는 선진 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선진화계획에 따른
최초 성과로 신 국가발전 패러다임인 녹색성장의 중심에 환경산업이 서 있다는 이해당사자
모두의 공감대 위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일궈낸 성과이다.
◦ 통합에 따른 유사중복업무 수행인력 감축 등 경영효율화로조직 운영규모를 축소(142명→134명
(△8명), 10.8%)하고,
◦ 조직운영 방식을 대규모 팀제로 재편, 관리자급 인력을 실무인력으로 활용하는 등 조직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 한편, 이번 공공기관 선진화를 통해 환경산업을 국가발전 신성장 동력의 수출전략화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여는 시너지효과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통합 전신기관인 환경기술진흥원의 고유 업무수행 영역은 기술개발분야로만 국한되어 있고
친환경상품진흥원도 구매 촉진기능만 수행하는 등 환경산업의 생산이 소비로 이어지는 균형적
발전역할 수행에 한계가 있었던 실정이다.
◦ 그러나 이번 통합으로 환경산업 특성에 맞는 전문화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기업
의 개도국 중심으로의 신(新) 환경시장 진출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 환경시장의 대부분이 관(官) 주도의 공공기반시설로써 민간 중소 환경업체의 경우 정부 관계자
접촉자체가 곤란할 실정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정부차원의 지원으로 이러한 문제
들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또한 국내 환경산업체의 국제 경쟁력 확보를 위해 '09년중 환경산업육성자금 100억원을 지원
하고 수출유망 국가별 환경산업체 정보 제공 등 수출전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아울러 국내 산업계에 녹색경영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저탄소 경영모델 개발 적용 등 기존의 친환경
상품 구매촉진기능 이외에 생산지원 기능까지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환경부는 하루빨리 전문화된 수출지원 등 환경산업 육성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월 관련법령을 개정하여 법률적 수행근거를 마련하고 기관별 자체적인 경영효율화를
수행, 인력을 재배치하고 신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