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ihoo.or.kr/portal/nat/content.do?idx=3290&pageNum=1&number=10&site=&column=&field=&gihoo=n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1. 제목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량 조사
2. 연구목적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기초자료인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구축이 필수적이며, 본 연구에서는 Tier 3 방법에 의해 차종별·연료별 자동차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을 통하여 국내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함으로써 국가보고서의 작성, 온실가스 저감목표의 설정 및 실적 평가를 위한 정확하고 연속성 있는 통계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3. 연구내용 및 방법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특성을 조사하고 그 저감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국내외 온실가스 배출실태 및 저감실태등을 조사하였다. 자동차가 실제 도로상에서 주행하는 상태를 모사한 차속별 주행모드에 따라 휘발유 승용차 30대, 경유소형차 9대, LPG차 4대를 연식별, 주행거리별로 선정하여 차대동력계로, 대형엔진 4대에 대하여 엔진동력계로 온실가스를 측정하여 차속별 배출계수를 산출하였고, Tier 3방법에 의한 배출량을 산정하여 연료사용량을 이용한 Tier 1방법을 이용한 배출량과 비교하였다.
4. 연구결과
자동차의 차종별·연료별 배출특성을 조사하여 원단위 배출계수를 산출하였고 이를 이용한 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1) 2000년말 기준으로 자동차의 연간 CO2 배출량은 수송등 전체 대기에서 배출되는 연간 CO2 배출량(4억6천2백만톤)의 14.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연간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2000년말기준으로 연간 약 6천7백만톤으로서 이는 전체 대기오염물질(CO, THC, NOx, SO2, 먼지등) 배출량(3백6십만톤)의 20배에 해당하며, 종류별로는 CO2 6천7백만톤, CH4 6천톤 , N2O 7천톤 배출되었다.
3) 차종별 배출량을 살펴보면, CO2 는 트럭 44%>승용차 34%>버스 22%순으로 트럭이 가장높은 배출비율을 보였고, CH4 는 승용차 64%>트럭 23%>버스 13%순이며 N2O 는 승용차 68%>트럭 19%>버스 13%순으로 각각 조사되어 승용차의 배출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 지역별 배출량으로는 CO2 의 경우 서울, 인천, 경기등 수도권에서 36%, 경북 8.7%, 경남 6.7%, 부산 6.5%의 배출비율을 나타내었다. 특히 7대광역시에서 전체배출량의 38.6%를 배출하여 대도시에서의 배출이 높게 나타났다. N2O는 전체배출량중 서울, 인천, 경기등 수도권에서 41%, 7대광역시에서 49.3%를 배출하여 수도권 및 7대광역시의 인구집중등에 의한 배출량 집중을 잘 나타내었으며, CH4 의 경우는 6대광역시에서의 배출량이 49.2%로 대도시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5) 배출량 산정결과의 신뢰성확보를 위해 외국 배출계수와 비교한결과 대부분 비슷한 경향을 보여주었으며, 또한 국내 연료소비량을 사용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Tier 1방법)한 결과와 비교, 검토한결과 총 배출량에서 Tier 1방법에의한 배출량이 약 6% 높게 산출됨을 확인하였다.
6) 온실가스 저감대책으로는 대중교통 이용증진, 자동차 연비 개선, 교통수요 저감 정책등이 있으며, 이러한 정책에 의해 4,297천톤(기준대비 6.4% 저감)의 CO2가 저감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7) 본 연구의 산출결과는 온실가스 저감대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또한 향후 자동차기술의 발달 등을 반영한 배출계수의 보완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특히 타차종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높은 대형트럭 및 버스의 배출계수는 많은 차종의 시험을 통한 정확한 배출계수의 산출이 필요하다.
5. 연구결과의 활용에 대한 기대효과
○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량 통계 구축자료 확보
○ 온실가스 배출량 국가보고서 작성, 온실가스 저감목표의 설정 및 실적 평가를 위한 정확하고 연속성 있는 통계자료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제시
○ 자동차에 의한 온실가스의 저감대책의 기초자료로 활용